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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진보면 종가집해장국 김대현 대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5.15 15:48 수정 2025.05.15 15:49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 종가집해장국 김대현 대표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종가집해장국 김대현 대표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

김대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청송군은 기탁된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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