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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군 지역사회,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잇따라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1.22 14:02 수정 2025.01.22 14:07

↑↑ 영덕군 이장연합회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이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영덕복지재단에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지부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일에는 영덕군 이장연합회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지부가 각각 1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우보이엔씨 김경락 대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300만 원을 기탁했다.

↑↑ ㈜우보이엔씨 김경락 대표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울진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정책자문위원회가 함께 500만 원을 전달해 이웃 사랑에 힘을 보탰다.


↑↑ 울진해양경찰서&울진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민간과 공공의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정보 제공, 각종 나눔과 후원 기부 등 지역사회의 복지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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