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회/문화
국제로타리3630지구영덕로타리클럽 `초아의 시계탑 제막식` 가져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4.05 10:14
수정 2021.04.05 10:16
|
국제로타리3630지구영덕로타리클럽(회장 손해창)에서는 창립 3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9일오후 4시, 강구 해파랑 공원에서 초아의 시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시계탑 제막식은 영덕로타리클럽이 창립 32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에 뜻깊은 행사를 계획하던 중 시계탑을 건립하여 공원에 오가는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3630지구 김상수 총재, 장영균 총재지역대표, 전.현직 회장단 및 로타리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사 소개,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로타리클럽은 70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토대로 주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장학금 전달과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지원, 어르신 행복나들이 행사, 겨울철 연탄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서는 창립 3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9일오후 4시, 강구 해파랑 공원에서 초아의 시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시계탑 제막식은 영덕로타리클럽이 창립 32주년을 맞이','http://www.ghcyy.kr/data/newsData/1617585356.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