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인 배재현 의원인 공직자 출신으로 도시행정에서의 탁월한 경험한 바탕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행정를 혁신하였으며 군정주요 업무추진계획 예산·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조례제·개정 등 지적 사항을 찾아내어 예산 절감은 시정 개선에 대한 업무 능력이 탁월해 보였다.
그동안 영덕군민들로부터 민원이 많이 제기되었든 영덕군 신규 천지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 신청 및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이자를 포함한 '가산금 409억원' 반납과 '경상사회복지재단 학대 및 부당행위 등 행정처분 소송'과 관련하여 유일하게 처음으로 군수로부터 군정질문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배재현 의원은 영덕군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여파로 지역경제도 어려운 가운데 인구유입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만드는데 집행부와 손잡고 해안변과 영덕, 강구, 영해 도심지역의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해 전반에 대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배재현 의원은 영덕군 지역발전에 걸림돌인 공직자들의 청렴도 및 친절도 향상에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해 보여 행정사무감사, 업무 보고시에 친절 마인드 함양과 청렴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여 명품도시 영덕을 만드는데 솔선 실천해 달라고 행정부서에 끝임 없이 주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덕 군의원 초선이지만 현재 의장을 제외한 의원 중 가장 연장자이고 34년간 도시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왕성한 의정 활동력과 추진력 그리고 도덕성과 리더쉽을 갖춰 타 후보와 차별화를 내세우며 제대로 된 민자사업과 국책사업 유치하고 특히 스테이 영덕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손잡고 일 할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지역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배의원'은 후반기 의정활동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