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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 연안어업인 중앙연합회 김해성 회장(왼쪽 4번째)이 문성준 영덕부군수(왼쪽 5번째)를 만나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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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한국 연안어업인 중앙연합회 제2대 회장에 취임한 김해성 회장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민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영덕군청을 찾아 쌀 20kg 30포대를 전달했다.
김해성 회장은 “영덕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연합회에서 다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