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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울진경찰서가 함께하는 울진장날 가두 홍보활동 실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6.27 09:32
수정 2025.06.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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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울진·영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전병옥)와 울진경찰서가 합동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범죄피해를 입고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존재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지난 6월17일 울진시장 일원에서 가두 홍보를 실시하였다.
홍보활동은 장날에 나온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울진경찰서와 합동 홍보활동을 하였다.
범피센터 전병옥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범죄피해자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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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진경찰서가 합동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범죄피해를 입고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존재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지난 6월17일 울진시장 일원에서 가두 홍보','http://www.ghcyy.kr/data/newsData/1750984449.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