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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4.03 15:29 수정 2025.04.03 15:33

↑↑ 전국 각지에서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청송군 제공

지난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송군은 총 9,320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주택 770동, 농가 1,346호, 축산 시설과 공공시설 등도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사망 4명, 중상 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청송군 제공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40개 단체에서 644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으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 다양한 구호물자가 도착하고 있다.




또한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진보문화체육센터 등 대피소에는 원봉회. 서울시청 사랑의 밥차, 완주시자원봉사센터, 더프라미스, 현풍한마음봉사회,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제공한 이동식 급식차량이 운영되며 따뜻한 식사가 지원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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