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도평초, 양서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캠페인 열어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4.02 13:20 수정 2025.04.02 13:21

↑↑ 도평초등학교가 1일, ‘양서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도평초등학교(교장 오정선)가 1일, 문화예술 동아리 ‘새날’ 회원 11명과 ‘STOP 양서류 로드킬!! 양서류에게도 건너갈 시간을 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양서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두꺼비, 맹꽁이 등 양서류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식지를 보호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려는 노력들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별 생명들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 학교 주변과 인근 지역에서 펼쳐졌다.

STOP 양서류 로드킬 캠페인에 참여한 도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 이00은 “TV를 통해 북극곰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송에서 사는 두꺼비와 맹꽁이가 서식지와 산란지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4월과 5월에는 도로에서는 서행 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정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생명 존중 정신과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오늘 같은 캠페인 활동은 일회성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챌린저 활동으로 이루어져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