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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주왕산국립공원, 잔불 진화·감시 작업 총력 대응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4.01 15:11 수정 2025.04.01 15:12

↑↑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 작업에 나서고 있다./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은 지난 25일 주왕산국립공원 내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되어 현재 잔불 진화, 뒷불 감시 작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주왕산국립공원 내 약 2,500ha 산불피해 구역(축구장 약3,500개, 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이 발생하였고, 공원 내 시설물 3동, 공원 내 마을주민 창고(가건물) 2동이 전소되었으며, 현재 추가 피해 현황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고 하였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인력 약 500여 명과, 고성능 진화산불차 1대, 산불진화차 3대, 기계화진화장비 등을 투입하여,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 작업을 실시하여, 추가 산불 발생과 피해 예방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호경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추가 산불 발생을 막고, 빠른 시일 내에 산불 피해를 복구하여, 주왕산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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