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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상임이사는 1980년 지품농협에 신규발령을 받았으며 그후 축산농협과 강구농협 그리고 영덕농협에서 근무하고 2008년부터 2015년 3월까지 강구농협 전무로 재직후 2015년 3월21일부터 강구농협의 1대부터 5대까지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병한 상임이사는 강구농협에서 상임이사직을 5연임을 하면서 강구농협을 자산 2,700억. 자기자본 272억의 그리고 예수금 2,300억과 대출금 1,700억의 반듯한 농협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량을 발휘했으며 2010년 강구농협종합경제사업소를 신축하여 연매출 150억원의 대형 하나로마트로 육성하는데 든든한 후원자역활을 하였으며 강구농협 본.지점 5개사업장의 리모델링을 마무리하여 대고객 서비스 강화와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농민봉사상 2차례. 중앙회장상 3차례, 조합장상, 지역본부장상, 전무이사상을 수차례 수상하고 상임이사로 재직중인 2023년에는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유공직원으로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여 강구애향청년회 회장 및 제4회 영덕대게축제위원장, 강구초.중학교 운영위원장과 강구초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강구축구후원회 회장 등 무수한 사회활동과 농협내 영덕군 농협직원상조회 회장과 전상무협의회 회장등을 역임했다.
이병한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5년간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큰 대과없이 퇴임을 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강구농협 신상헌조합장을 비롯한 역대조합장님들과 그리고 임직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고객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