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과 주산지는 그 아름다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도 '한국관광 100선'에 재선정되었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청송을 방문하더라도 볼거리는 있지만, 먹거리와 숙박이 부족하여 인근 지역으로 소비가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송군은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관광 소비에 대해 전남 강진군은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경남 산청군은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도 체류형 관광지로서와 관광 소비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여러 관광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같은 힐링 명소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달빛 내려앉은 달기약수거리 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청송군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의 다양한 노력들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과 인프라 구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