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불루로드 지킴이가 진행하는 노르딕워킹에 참가한 인원들이 워킹에 앞서 몸을 푸는 모습. |
노르딕워킹은 심장만큼 중요한,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아리를 단련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모래밭 맨발 워킹은 그냥 걷기보다 10배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참여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피서철을 맞아 피서를 즐기러 온 피서객들은 불루로드 지킴이 실시하고 있는 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매료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
물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맨땅이나 모래밭에 맨발 걷기 운동하는 주민이 느는 추세지만 노르딕워킹을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는 진실로 참여자가 느는 추세다.
이번 5회차에 참여한 체험자는 회원을 비롯한 충남 아산에서 삼성전자 연수원에 숙박한 세 자녀 가족 5분과 서울에서 칠순이 넘으신 5분의 친구들과 어르신 등 신청자들이 넘쳤는데 체험 인원이 많아 다수는 아쉬움을 안고 나중을 예고하며 돌아갔다.
소나무 숲에서 몸풀기를 위해 준비 운동과 노르딕워킹 기초교육을 받고 출발하여 데크를 지나 모래밭을 지나는 노르딕 워킹에 참여하고픈 주민들은 회장(손기섭)010-8220-8082로 문의하면 참여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