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다가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밝은 아침
희망에 찬 기대와
부푼 설레임이 있는
나의 아침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시간
나는 오늘도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평온한 아침을 붙잡고 싶다.
●영덕「칸타빌레 플루트 앙상블」대표.
●영덕문인협회 회원.
●영덕문인협회 사무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