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신문 조원영 기자] 영덕군골프협회 (회장 이영철)는 지난 4월 26일 꿈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지역사회와 우리 사는 미래에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2024 영덕 골프꿈나무 후원의 밤』을 강구면 금호리 그모리카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엔 박형수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후원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철 회장는 “골프꿈나무,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적 인재로 성장해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응원해주심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나눔을 위한 자리에 참석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한 미래를 이루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