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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하여 벼파종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조합원들의 육묘용 및 원예용 파레트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된 500여장의 파레트를 공급하였으며 농협은 50%를 지원했다.
한편 강구농협은 2020년부터 소형농기계(관리기)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60여농업인를 지원하였으며 금년부터는 파레트지원사업과 면단위 쌀작목반에 대한 영농기계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신상헌조합장은 파레트전달식에서 향후 농업인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사전수요를 파악하여 장기적으로 행정과 농협중앙회등과 연계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협이 농업인조합원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