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대비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사진=청송경찰서 제공 |
이날 합동순찰은 여성안심귀갓길,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소헌공원 등 범죄취약지 및 다중 운집 장소 주변으로 순찰하면서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에 대한 신뢰감 높이는 등 선제적·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문용호 서장은“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상시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범죄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청송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