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가 경북 장애인복지관 영양분관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했다./사진=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제공 |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지난 2월에도 저소득장애인 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청정원 선물 40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기출 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자 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